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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말랑
지하철에 탄 프란시스는 초록색 핸드백을 발견하고 갖고 내린다. 인포메이션에 맡기려고 했지만 이미사람이 없어 집으로 가져오게 된다. 룸메이트 친구 에리카는 돌려주지 말라하지만 프란시스는주인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하며 집으로 찾아간다. 핸드백의 주인은 중년의 여성으로 이름은"그레타"였다. 최근에 엄마가 잃은 프란시스에게 그레타는 엄마처럼 포근하며 잘 대해주었다.그레타 역시 딸이 외국에 공부를 하러 가서 혼자 살고 있어서 프란시스를 딸처럼 느껴서였다.어느새 친해진 두 사람은 그레타의 집에서 저녁을 먹게 되었는데, 물건 좀 찾아달라는 부탁에프란시스는 여러개의 초록색 핸드백을 발견하게 되고, 거기엔 포스트잇으로 이름이 써져있었다.소름이 끼친 프란시스는 급하게 집으로 돌아와 버렸다. 그 이후로 전화를 받지 않는 프란..
말랑리뷰
2019. 5. 20.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