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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지뢰 (1)
시네말랑
두 남자가 있다. 그들은 군인이다.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사막에서 3개월 6일동안 대기중이다.하지만 작전에 실패 후 돌아가기 위해 어느 지점으로 걷는다. 위험 표지판이 날라왔다.토미는 겁주려고 그런거라 웃으며 넘겼다. 마이크는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계속 걸었다. 토미는 지뢰를 밟았다. 두 다리를 잃었다. 멘붕에 빠졌다. 자살했다.마이크도 지뢰를 밟았다. 무전연락을 했지만 52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그렇게 마이크는사막 한가운데 지뢰와 함께 대기해야 했다. 그저 평범한 군인영화라고 생각했다. 작전을 수행하러 왔지만 작전은 실패로 돌아가고그러던 중 지뢰를 밟고 혼란에 빠지고, 영화는 내내 주인공 마이크의 시점에서 배경은 사막한 가운데만 나온다. 사실 지루하기도 했었다. 보다보니 지뢰라는게 그저 그런 지뢰가 아..
말랑리뷰
2019. 4. 1. 13:24